추석을 20여일 앞두고
나주배 수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나주배원예농협은
오늘 나주시 금천면 선별장에서
미국 교포들이
추석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사용하는 배를
수출하기 위해
선별과 포장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나주배는 '한국배'나
'아시안배'라는 이름으로 수출됐지만
올해는 '비단고을 나주배'라는 자체 브랜드로
첫 수출됩니다.
나주배농협은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심해
수출 물량 3천톤 가운데
현재 20퍼센트 가량이 부족하다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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