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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염전 농약 의혹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천일염 생산자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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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염전입니다.
한해살이 풀 함초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게구멍 주위에는 작은 둑을 만들어
바닷물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굳이 농약을 뿌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어민들의 반응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들이
염전 농약 의혹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단은 함초 등 잡초가 죽어 있는 염전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염전 창고에 보관된 소금도 수거해
농약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INT▶ 강민진
농약성분 분석을 의뢰.//
바닷물을 증발시켜 염도를 높인 이른바 함수도
점검 대상입니다.
전라남도는
사흘동안 도내 25개 염전을 무작위로 선정해
농약 사용 여부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INT▶ 김병남
샘플 조사와 전수조사를.//
한편 천일염 생산자들은
대표자를 구성해 염전 농약 문제를 제기한
해당 언론사를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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