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 기업체들이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라기 보다는 휴식 공간에 가깝지만
능률 향상에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80여명이 근무하는
광양제철소의 한 부서 사무실.
사무실 입구부터 기존 사무실과는 다릅니다.
우선 한 책상을 간단한 칸막이 시설로
두세명이 나눠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책상위에는 자신이 쓸 수 있는
노트북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고정 좌석은 없습니다.
업무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
회의실도 인원수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었고
사무실 내에 휴식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사무실을 개조한 이후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는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INT▶
여수산단의 한 업체는
공장 옆 한 사무실을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아예 바꿨습니다.
직원들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때로는 차를 마시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단순히 쉬는 공간이 나니라
재충전과 함께 직원들간의
상호 소통의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INT▶
(S/U)그동안의 딱딱했던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산단업체마다 복지시설 개선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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