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나주배' 브랜드로 첫 수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7 12:00:00 수정 2011-08-17 12:00:00 조회수 1

(앵커)



추석을 20여일 앞두고

미국 교포들을 위한 나주배 수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나주배 자체 브랜드로는 이번이 첫 수출인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가

선별기 위를 지나갑니다.



크기와 무게별로

5킬로그램들이 상자에 차곡차곡 담겨집니다.



(스탠드업)

지금 작업하고 있는 이 배는

미국 교포들의 추석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다음주에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올해부터는 '비단고을 나주배'라는

자체 브랜드를 사용해

처음으로 수출되는 겁니다.



이전까진 각 수출업체에서

제작한 상자에 담겨

'한국배'나 '아시안배'라는 이름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INT▶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모두 3천톤.



하지만 현재로선 20퍼센트인

6백톤 가량의 배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출하 직전의 수출용 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INT▶



나주배원예농협은 배 농가와 추가 계약을 통해

부족한 물량을 채운다는 계획이지만

농가마다 태풍 피해가 심해서

물량 확보가 여의치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