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세균으로 인한 설사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수집한 설사 환자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가 지난 두달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이
한달 새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위가 길고 비오는 날이 많아서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며
손 씻기와 음식 끓여 먹기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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