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증식 식중독 주의 요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7 12:00:00 수정 2011-08-17 12:00:00 조회수 1

최근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세균으로 인한 설사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수집한 설사 환자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가 지난 두달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이

한달 새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위가 길고 비오는 날이 많아서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며

손 씻기와 음식 끓여 먹기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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