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거점교육청 제 구실 못해..개편 불가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7 12:00:00 수정 2011-08-17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는 이유로 추진한

거점 교육지원청 제도가

지리적 한계 등으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이 최근 컨설팅 전문기관에 의뢰해

거점 교육청을 조직진단한 결과

시설과 전산, 보건급식 등

3개 사무분야에서 모두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조직 진단에서는

도내 9개 거점과 비거점 교육청간의 거리가

많게는 1시간 30분이나 걸려

신속한 업무처리가 안되는 등

운영의 묘를 살리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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