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에든버러가 축제와 문화의 도시로
손꼽힐 수 있었던 데는
몇가지 비결이 있었습니다.
성공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윤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암벽 위에 자리잡은 자연의 요새,
에든버러성.
성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중세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고풍의 건물들이 잘 보존돼 있어
북부의 아테네로도 불리는에든버러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예술의 향기가 더해지면서
세계인을 불러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ㅡ 데이비드 슈다/ 스페인)
ㅡ아주 유명한 축제입니다. 전에 이곳을 다녀간 친구가
굉장히 멋진 축제라고 말해줘서 찾아왔습니다.
8월에 에든버러를 찾는다면
누구든 원하는 즐거움을얻어갈 수 있습니다.
2천개가 넘는 공연은 물론이고
북페스티벌과 미술 축제, 재즈 축제 등
12개의 축제를 집중시키는 전략도
성공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자세입니다.
(인터뷰ㅡ 루이스 헤이/ 에든버러 시민)
ㅡ해마다 공연 두개쯤은 공연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인터뷰ㅡ 그레이크 윌슨/ 에든버러 시민)
ㅡ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에든버러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정말 좋은 축제입니다.
매년 공연 한두개쯤은반드시 챙겨보고
미술관,박물관을 즐겨찾는다는
이곳 시민들은
문화의 소비자이자 최대 수혜자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문화 창의도시로도 지정된
에든버러는
시민들과 함께
도시를 진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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