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상습 성추행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8 12:00:00 수정 2011-08-18 12:00:00 조회수 0

◀ANC▶

60대 장애인이 이웃집에 사는 친자매 두 명을

수 년동안 성추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장애인은 전라남도의 '좋은이웃'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하며

이중 생활을 해왔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이웃집에 사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자매 두 명을 수 년동안 성추행해온

62살 윤 모 씨가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한약방과

자신의 차 안 그리고 자매의 집에서

상습적으로 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YN▶

피해자 어머니

"하단"



명절 때나 심부름 등으로 한약방을 찾아온

두 자매의 신체를 쓰다듬고

자신의 신체를 만지도록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왕래했던 터라

피해자 부모는 바로 앞 집에 살면서도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두 자녀가 이유없이 아프고

급기야 우울증 증상을 보이면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YN▶

피해자 고모부

"하단"



윤 씨는 추행할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SYN▶

윤 모 씨

"하단"



피해자 가족들은

윤 씨가 지난 2008년에

좋은 이웃으로 상을 받는 등 철저하게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데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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