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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2년째 되는 날입니다.
서거일을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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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기를 극복한 지도자에서
이제는 마음속에 남아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고사리 손들이 정성들여
대통령의 영정 앞에 국화 꽃을 올리고,
엄마는 미래 세대의 주역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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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이 다된 한 시민은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글썽이며
평생 모은 자료집을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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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2주기를 맞아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천명 이상의 추모객이 찾아
김 전 대통령을 애도했습니다.
추도식과 추모 문화제도 이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남북 문제를 다루는 추모 문화제가 열렸고
생가가 위치한 하의도에서도
추모 글쓰기와 유품 전시회등 각종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목포와 신안에서도
김 전 대통령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서거 2주기를 맞은 추모 열기는
추모 음악회와 함께 각종 강연회를 통해
다음주 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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