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서거 2주기, 곳곳에서 추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8 12:00:00 수정 2011-08-18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2년째 되는 날입니다.



서거일을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국가 위기를 극복한 지도자에서

이제는 마음속에 남아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고사리 손들이 정성들여

대통령의 영정 앞에 국화 꽃을 올리고,



엄마는 미래 세대의 주역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INT▶



팔순이 다된 한 시민은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글썽이며

평생 모은 자료집을 기증합니다.



◀INT▶



서거 2주기를 맞아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천명 이상의 추모객이 찾아

김 전 대통령을 애도했습니다.



추도식과 추모 문화제도 이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남북 문제를 다루는 추모 문화제가 열렸고

생가가 위치한 하의도에서도

추모 글쓰기와 유품 전시회등 각종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목포와 신안에서도

김 전 대통령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서거 2주기를 맞은 추모 열기는

추모 음악회와 함께 각종 강연회를 통해

다음주 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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