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은행 가계대출 중단..서민들 '원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8 12:00:00 수정 2011-08-18 12:00:00 조회수 1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신규 가계대출을 중단함에 따라

금융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금융업계에 따르면

농협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대부분의 가계대출을

이달말까지 전면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달의 0.6% 이내로 맞추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예고없이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거나

까다로운 심사를 받아야하는 서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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