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일용노동자를 지켜주세요'/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19 12:00:00 수정 2011-08-19 12:00:00 조회수 1

◀ANC▶

건설 일용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 환경에 때문에

산업 재해를 당하기 일쑵니다



그런데 이들을 보호해줄 사회안전망은

부실합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지게차를 운전하다 차가 뒤집어지면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김철민씨는 사고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INT▶(김철민)1,00 19 10





공공근로를 하다 발을 다친 박홍규씨는

혼자 농사일을 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미안함이

앞섭니다.

◀INT▶(박홍규)1,00 27 38





그나마 이들은 산재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일하다 다치거나 아파도 재해로 인정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CG)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천8년,

산업재해 불승인율은 9.4%,2천9년에는 10.5%,

지난해에는 11.2%로 높아졌습니다.



특히,질병으로 산재를 신청할 경우

두명중 한명은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철갑)1,00 02 42









건설재해의

절반이상이 추락 등 단순한 사고이고

80%가량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납니다.



올상반기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INT▶(송문현)3,02 19 27







하지만 건설 노동자들은 보통

안전모와 안전대 등도 없이 일을 하고 있어 일상적으로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INT▶(마승춘)2,01 25 03







광주 전체 인구 백4십만명 중

14%가 건설 일용노동자와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어 말 그대로 맨 몸으로 자신을 지키고,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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