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건설 일용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 환경에 때문에
산업 재해를 당하기 일쑵니다
그런데 이들을 보호해줄 사회안전망은
부실합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지게차를 운전하다 차가 뒤집어지면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김철민씨는 사고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INT▶(김철민)1,00 19 10
공공근로를 하다 발을 다친 박홍규씨는
혼자 농사일을 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미안함이
앞섭니다.
◀INT▶(박홍규)1,00 27 38
그나마 이들은 산재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일하다 다치거나 아파도 재해로 인정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CG)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천8년,
산업재해 불승인율은 9.4%,2천9년에는 10.5%,
지난해에는 11.2%로 높아졌습니다.
특히,질병으로 산재를 신청할 경우
두명중 한명은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철갑)1,00 02 42
건설재해의
절반이상이 추락 등 단순한 사고이고
80%가량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납니다.
올상반기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INT▶(송문현)3,02 19 27
하지만 건설 노동자들은 보통
안전모와 안전대 등도 없이 일을 하고 있어 일상적으로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INT▶(마승춘)2,01 25 03
광주 전체 인구 백4십만명 중
14%가 건설 일용노동자와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어 말 그대로 맨 몸으로 자신을 지키고,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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