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씨가
오늘 광주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옛길을 따라 오른 무등산에서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간밤에 내린 비로 더욱 짙어진 무등산의 녹음
등산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을 맞이합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과의 산행 소식에
시민들도 앞다퉈 무등산을 찾았습니다.
◀INT▶
무등산 옛길 2구간을 따라
서석대까지 오르며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환대를 받은 엄홍길씨
제철 유적지 앞에서는 바위에 머리를 맞대는
자신만의 의식을 통해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INT▶
세계적인 고봉 등정에 앞서
체력 훈련을 위해 이따금 무등산을 찾았다는
엄홍길씨
깜짝 손님이 휴일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개막을 앞둔 국제 행사의 성공 기원이라는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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