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갈치 낚시 '불야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2 12:00:00 수정 2011-08-22 12:00:00 조회수 1

◀ANC▶

남해안은 요즘 밤마다

선상 갈치 낚시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진했던 어획량이 이달들어 회복되면서

손맛을 즐기려는 낚시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여수에서 뱃길로 두시간 반 걸려 도착한

백도 앞바다,



섬사이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쯤 시작된

낚시는 밤이 깊어질수록 절정을 이룹니다.



망망대해에서 훤하게 불을 밝힌 집어등을 보고

새우 등 갈치의 먹잇감들이 몰려옵니다.



바닷속 80미터 아래에 있던 갈치들은 그제서야

물위로 올라오고 강태공들은

이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SYN▶



외줄하나에 서너마리씩 줄줄이 낚아올리는

손맛은 선상 낚시의 최고봉이라 할만 합니다.



◀SYN▶



s/u)방금 잡아올린 갈칩니다.

제손바닦만한 씨알 굵은 갈치는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강태공만의 특권, 그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면

즉석에서 썰어먹는 횟감은 입맛을 자극합니다.



동틀때까지 계속된 은빛 낚시는

늦더위를 피하고 손맛도 즐기는

1석 2조의 피서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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