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시 담양군 가능성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2 12:00:00 수정 2011-08-22 12:00:00 조회수 0

◀ANC▶

담양 지역 일부 주민들이

광주와 통합을 주장하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나섰습니다.



현행 법률상 통합은 가능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65년 인구 13만명에서

현재는 4만 7천명으로 줄어든 담양군.



(C.G)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동.서부 지역과는 달리

전라남도의 주요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이때문에 주민들은 광주시와 통합하면

현재보다는 나아질 것이라며

광주광역시 담양군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주민 대표.



현행 지방자치법상 주민들이 주장하는

광주광역시 담양군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많습니다.



(C.G)

담양군 의회 뿐만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시등

관계되는 자치 의회의 의견이 필수적입니다.



(C.G)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국회에서 법률이 제정되야

하지만, 담양군만을 위한 법률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SYN▶

행정안전부 관계자...



또 하나의 방법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에 뛰어드는 것입니다.



정부는 기초단체끼리 통합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입장이여서

광주 북구와 통합이 논의되면

급물살을 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담양군의 정체성이 사라지게돼

주민들은 유보적인 입장을,

현직 군수는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SYN▶

최형식 군수(전화)



결국 주민들이 원하는

광주광역시 담양군을 위해서는

입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직 군수는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지켜보면서 추진하자며 미온적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지역구를

재조정해야 하는 문제와

전라남도의 강력한 반대도

넘기 힘든 벽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