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입지 자치단체 갈등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2 12:00:00 수정 2011-08-22 12:00:00 조회수 1

유니버시아드 수영장 입지가

자치단체들의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들은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유니버시아드 수영장 입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들 의원들은 광주시가 지난 2월

송암 공원 일대로 정했던 수영장 입지를

이번 타당성 용역에서 제외했다며

행정의 일관성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산구 지역 주민들도

입지선정이 투명성과 공정성 없이

정략적 차원에서 이뤄진다면

강도 높은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양 자치단체간 갈등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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