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위험한 질주, 아찔한 도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2 12:00:00 수정 2011-08-22 12:00:00 조회수 0

◀ANC▶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들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토바이의 위험한 질주로 도로가

아찔한 곡예장이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달리는 차량 옆으로 따라붙은 오토바이.



좁은 틈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가더니

빨간불을 무시하고 멀찌감치 달립니다.



차가 오든 안오든

막무가내로 방향을 바꾸고...



중앙선과 교통신호등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헬멧도 쓰지 않고, 심지어 전화까지 하며

한 손으로 오토바이를 몹니다.



◀INT▶홍문산 / 운전자

"위험하죠 말도 못하게"



대부분 음식배달용 오토바이들로

특히 바쁜 점심시간이면 아무 곳에서나

불쑥불쑥 튀어나옵니다.



그러다 밤이 되면

오토바이가 달릴만한 넓은 도로는

놀이터로 변하기 일쑤입니다.



◀SYN▶박정규 / 시민

"경찰에서 좀 단속을 해줘야지 위험하잖아요"



오토바이 등 이륜차들의 위험한 질주를

경찰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올들어 목포에서만 4명이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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