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근로자 체불임금 10억여 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2 12:00:00 수정 2011-08-22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 체불임금 규모가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광주시와 나주, 화순 등지의 근로자 276명이

10억 6천여 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다음달 9일 까지를

특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근로자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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