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체불임금 규모가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광주시와 나주, 화순 등지의 근로자 276명이
10억 6천여 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다음달 9일 까지를
특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근로자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해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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