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가
후임 총장과 이사장 인선 문제로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여대는 최근
오장원 전 총장의 후임으로
주자문 전 충북대 총장을,
투병중인 설립자 오치석 이사장 후임에는
정수진 원광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이에대해 학교 일부 구성원이
후임 인사를 결정한 이사회 참석자들의
적격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오 전 이사장도 이사회 의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여대는 지난 6월 오장원 전 총장이
교비 유용 등의 비리로 사퇴한 이후
후임 총장 등을 물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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