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헬기 추락 사고에 따른 정전으로
고흥군의 양식 어류
폐사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벌교 헬기 추락사고에 따른 정전으로
도화면과 도양읍 일대 양식장 9곳에서
숭어와 넙치, 전복 등
양식 어패류 431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고흥군과 한전은 현재 양식 어류 폐사 피해액만 13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정전 피해 규모를 산출하고 있지만
피해 보상 부분에 대해선
아직까지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