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값 폭등...서민 가계 주름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3 12:00:00 수정 2011-08-23 12:00:00 조회수 0

오랜 장마와 이상기후 등으로 작황이 부진한

고추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21일 산지 고추시장에 거래된 고추가격은

6백그램 1근에 평균 만 8천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가 올랐습니다



또 산지 시장에서는

출하량이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

사실상 고추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추가격의 폭등은

늦은 봄과 여름, 한파에 이은 장마로

작황이 부진한데다

농민들이 고추를 팔려고 내놓지 않아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