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와 이상기후 등으로 작황이 부진한
고추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21일 산지 고추시장에 거래된 고추가격은
6백그램 1근에 평균 만 8천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가 올랐습니다
또 산지 시장에서는
출하량이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
사실상 고추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추가격의 폭등은
늦은 봄과 여름, 한파에 이은 장마로
작황이 부진한데다
농민들이 고추를 팔려고 내놓지 않아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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