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원)시군구 통합 대상은/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4 12:00:00 수정 2011-08-24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이달말쯤 시군구 통합 기준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의 통합 대상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검토중인 연구 용역안에는

광주 동구와 목포 등 7개 자치단체가

통합 대상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정부가 검토중인

시군구 통합 연구 용역안은

인접 지역과의 통근 비율과

인구 규모 등 9가지 통합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80여개 시군구가 통합 대상인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목포와 무안이

통근 통학 비율이 높은 곳으로 분류돼

통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 광주 동구와 나주, 광양, 구례와 곡성은

인구가 적어서 잠재적인 통합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동구와 나주, 광양은

자치구와 일반시 인구 기준인

15만명에 미치지 못했고

구례와 곡성은 군단위 인구 기준인

3만3천명에 미달됐습니다.



◀INT▶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용역안에 거론된 자치단체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재적이라는 조건이 붙기는 했지만

인구 규모에 따라 획일적인

통합 기준이 정해질 경우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INT▶ 안평환 사무총장 (광주YMCA)

"지역의 전통과 정체성...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존중돼야 합니다."



정부는 용역안을 토대로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지방선거 이전에 통합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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