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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하면
으레, 하얀색의 누에만을 생각하는데요
빨간색, 파란색, 분홍색 등 컬러 누에가
키워져 이채를 띠고 있습니다.
교육용을 물론 상품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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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누에 농장입니다.
누에를 키우는 방안에
수많은 어린 누에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어린누에가 20일쯤 지나면 성체로 자라는데 보통은 누에의 고유색인 하얀빛을 띱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분홍색과 파란색 누에가 탄생했습니다.
온 몸에 빛깔이 선명한데
먹이가 되는 뽕잎에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을 뿌려 컬러 누에를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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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뒤엎는 색깔 누에는
어린들의 자연학습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더욱이 누에고치도 색깔을 그대로 유지해
염색이 필요없는 명주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농촌진흥청 기술을 받아
시험 사육되고 있는 컬러 누에,
양잠 농가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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