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자심리 크게 '악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5 12:00:00 수정 2011-08-25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지난 달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8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1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현재경기판단 소비자동향지수는

전달보다 무려 13포인트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 지수도 8포인트 떨어져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경기 전망도

소비자들이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 가운데

소비자들은

유가 등 물가수준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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