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복지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5 12:00:00 수정 2011-08-25 12:00:00 조회수 1

◀ANC▶

이번 서울의 무상 급식 찬.반 투표를 계기로

보편적 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자치단체는

열악한 재정 구조상,

중앙의존적 복지사업 밖에 할 수 없어

보편적 복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왈츠풍의 오카리나 음악이 흐르는 광주 빛고을

노인 건강 타운.



예술과 스포츠, 문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참가 욕구를 촉진시켜

개원 2년만에 이용객 3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INT▶



빛고을 노인 건강 타운은

빈부 격차를 떠난

보편적 복지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객 77%가 행복감을 느낀다는

설문조가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노인 건강 타운의 성공은

청소년이나 주부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욕구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광주시가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여건이 허락치 않습니다.



광주시 1년 예산 3조 가운데

1조원 가까이 복지 사업에 투입되고 있고,

복지사업은 대부분 지방비를 확보해야

중앙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좁니다



따라서 재정 자립도 50%인 광주시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예산말고

또 다른 예산을 확보해서 독창적인

복지시책을 펴기란 쉽지 않습니다.



◀INT▶



전국적이고 공통된 복지 예산은 중앙 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는 자치단체가

실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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