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서울의 무상 급식 찬.반 투표를 계기로
보편적 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자치단체는
열악한 재정 구조상,
중앙의존적 복지사업 밖에 할수 없어
보편적 복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왈츠풍의 오카리나 음악이 흐르는 광주 빛고을
노인 건강 타운.
예술과 스포츠, 문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참가 욕구를 촉진시켜
개원 2년만에 이용객 3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INT▶
이용객.
빛고을 노인 건강 타운은
빈부 격차를 떠난
보편적 복지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객의 77%가 행복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노인 건강 타운의 성공은
청소년이나 주부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욕구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광주시가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여건이 허락치 않습니다
현재 광주시 1년 예산 3조 가운데
1조는 복지사업에 투입되고 있고
복지사업은 대부분 지방비를 확보해야
중앙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을수 있는 구좁니다
따라서 재정자립도 50%인 광주시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예산 말고
또다른 예산을 확보해서
독창적인 복지시책을 펴기란 쉽지 않습니다
◀INT▶
전국적이고 공통된 복지 예산은 중앙 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는 자치단체가
실현할 수 있도록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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