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엇갈린' 취업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5 12:00:00 수정 2011-08-25 12:00:00 조회수 1

<앵커>
지역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전국 하위권 수준입니다.

반면에 지역 전문대학들은
다른 지역 학교들과 비교해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올해 광주,전남지역 대졸자의 취업률은
54 퍼센트와 57.1 퍼센트로 작년보다
6퍼센트 안팎 높아졌습니다.

cg 1: 전남대와 조선대의 취업률은
각각 49.1%와 51.5 퍼센트로
졸업자가 3천명 이상인 전국 29개 대학 가운데 하위권을 면치 못했습니다.

cg 2:
졸업생 천 명 이상 2천명 미만 대학들 중에서는
동신대와 광주대, 호남대, 목포대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습니다.

cg3: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는
전남과학대와 광주보건대가
전국의 비슷한 규모의 학교들과 비교해서도
취업률이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취업률이 84 퍼센트로,
전국에 있는 졸업자 1000명 미만 학교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한국폴리텍5대학은 취업률이
광주,전남지역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90%가 넘었습니다.

이번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지역의 상당수 대학이 전국 평균 취업률을
웃돈 반면에
전남대와 조선대의 취업률은
진학률을 감안하더라도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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