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광주] 백화점 안전상태 도마/수퍼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6 12:00:00 수정 2011-08-26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의 한 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벽을 뚫고 지하 6층으로 추락해

20대 주차요원이 숨졌는데요,



백화점의 안전상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 벽이

승용차 모양으로 뚫려있습니다.



(c.g)주차를 하려고 다가오던 차가

직진해 벽을 뚫고 15미터 아래

지하 6층까지 추락한 겁니다.



이 사고로 지점장의 차를 운전해

세차를 하러 가던 백화점 주차요원

26살 백모씨가 숨졌습니다.



차가 떨어진 곳은

비상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지하 6층까지 공간이 비어있었는데

추락사고를 막을 안전장치는 없었습니다.



주차장과 빈 공간 사이 벽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스탠드업)

사고가 난 벽을 살펴보면

두께가 아주 얇습니다.

볼펜 하나 정도의 두께입니다.



사고 당시 CCTV를 분석한 경찰은

심한 과속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경찰 관계자/

"(cctv를 보면) 제어를 하려고 한 게, 차가 여기서 반듯이 간 게 아니라 제어를 하려고 하는 거 같애..왔다갔다 하는 거 같애.."



경찰은 주차장 벽면 시공상태를

조사하는 등 백화점이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차량 결함, 운전 미숙 등이 있었는지

확인하기위해 사고차량을 국과수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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