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카를 납치해 동생에게 돈을 요구한
45살 강모씨를 인질강도 미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0일 오후,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조카 8살 강모군을 유인해 데리고 나간 뒤
동생에게 800만원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강씨는 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조카를 2시간만에 집에 돌려보낸 뒤
도주했다가 지난 24일 강원도 정선군의
한 도박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