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부품 훔친 자동차 정비소 직원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26 12:00:00 수정 2011-08-26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상습적으로

외제차 부품을 훔쳐온 혐의로

34살 고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해 3월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싯가 1300여만원 어치의 엔진오일을 훔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7천만원 상당의

외제차 부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고씨 등은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는 틈을 타

재고 확인을 잘 하지 않는 부품을

주로 훔쳐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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