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상습적으로
외제차 부품을 훔쳐온 혐의로
34살 고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해 3월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싯가 1300여만원 어치의 엔진오일을 훔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7천만원 상당의
외제차 부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고씨 등은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는 틈을 타
재고 확인을 잘 하지 않는 부품을
주로 훔쳐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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