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폭이 축소돼
성장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 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제조업 생산은 1.8%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7월중 수출은
광주지역 자동차 증가폭이 축소되고
선박산업이 부진해
전반적인 증가세가 약해진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있어
올 하반기 광주전남의 경기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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