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으로 하다 돈을 잃자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해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의 모 조직폭력배 31살 설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설씨 등은 지난 3월 중순,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도박을 하다 돈을 잃게 되자
함께 도박을 하던 26살 이모씨 등 두 명을
방에서 나가지 못하게하고 폭행해
3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설씨 등은 지난 2월부터 한달간
네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여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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