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수해로 고통을 받고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밀가루 54톤이 보내집니다.
북한 수해동포 지원을 위한 광주시민운동본부는
오늘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지난해 광주 시민들이 모은 3천 4백만원으로
밀가루 54톤을 마련해
수해로 고통받는 황해도 사리원시로 보냈습니다
이번 지원물자는
당초 지난해 '통일쌀'로 보내질 예정이었지만
연평도 사건으로 대북지원사업이 막히면서
연기됐다가 재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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