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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미술품 거래 시장인
'아트 광주'가 개막했습니다.
꼭 그림을 사지 않더라도
한번 둘러보시면
미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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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을 사고 파는 미술 시장,
즉, 아트 페어인
'아트 광주'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아트 페어에는
상업 갤러리와 대안공간 등
80여개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5백여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INT▶카이스 갤러리
(광주 애호가들이 얼마나 관심 가질지 기대갖고 참여했다)
회화와 조각,사진과 미디어 아트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은
백만원에서 억대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아트 페어로서는 후발 주자인 광주는
좋은 작품을 싸게 팔고
유망한 신진 작가들을 소개한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INT▶이지윤 감독
(상업 갤러리와 비영리 공간이 함께 모이는 장터가 돼야 한다)
또 광주지역의 갤러리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의 화랑과 작가들이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공공성을 띤 미술시장을 표방한 아트 광주는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는데
작품을 사지 않더라도
구경삼아 둘러본다면
현대 미술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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