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값 상승, 농가 소득 도움 안 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31 12:00:00 수정 2011-08-31 12:00:00 조회수 1

고춧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는

도움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건조기에 말린 고추 도매가의 경우

1킬로그램당 만 5천 5백원선으로

평년에 비해 40퍼센트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7천 265헥타르로

전년도보다 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춧값이 올랐지만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생산량 감소폭이 더 커서

가격 상승이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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