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는
도움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건조기에 말린 고추 도매가의 경우
1킬로그램당 만 5천 5백원선으로
평년에 비해 40퍼센트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7천 265헥타르로
전년도보다 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춧값이 올랐지만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생산량 감소폭이 더 커서
가격 상승이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