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가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대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7월말 기준으로
광주전남의 가계대출 잔액은 25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 8천억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주택 대출은 13조 2천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1.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은행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5.1%로
지난 2009년말 이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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