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증가..절반 이상 '주택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8-31 12:00:00 수정 2011-08-31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의 가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대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7월말 기준으로

광주전남의 가계대출 잔액은 25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 8천억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주택 대출은 13조 2천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51.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은행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5.1%로

지난 2009년말 이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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