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술인재지원 사업 호남차별 극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1 12:00:00 수정 2011-09-01 12:00:00 조회수 0

정부의 기술인재지원사업 과정에서

호남에 대한 차별이 극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보도 자료를 내고

정부가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완화를 위해 출연 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을

3년 이상 파견해 지원하는 사업을 분석한 결과,

지원기업 134개 가운데 수도권이 73개로

전체의 55%를 차지했고, 영남 23%, 호남은

5%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올해도 지원기업 101개 가운데

수도권이 63%를 차지했고, 영남은 21%였지만

광주ㆍ전남은 단 두 곳에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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