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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박람회에서 교통 문제는
개막 초기에 박람회의 성패를 가늠하게 됩니다.
현재로선 주차장 확보가
적쟎은 걱정거립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관람객의 70%가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의 끝이라는 지형 때문에
현재 추진중인 SOC사업이 다 끝난다 해도
교통지옥을 면하기는 힘들 전망입니다.
유일한 대안은 환승주차장.
박람회장 주변 배후도시를 포함해
총 6곳에 조성됩니다.
특히, 여수까지 들어오는 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천과 광양지역 환승주차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INT▶
여수시는 그러나,
용기공원과 이순신 광장, 웅천택지 등에
별도의 엑스포 터미널을 구상 중입니다.
조직위의 환승주차장 만차에 대비한 게 아니라
관람객을 여수까지 유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조직위의 교통 구상과는 완전히 배치되는데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할 우려도 높습니다.
최근 불거진 용기공원 논란도
이런 문제와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INT▶
박람회 배후도시를 여수로만 국한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풀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광역행정협의회의 역할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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