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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일반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신하다', '재밌다'는 반응에서부터
'조금 어렵다'는 소감까지
관람객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디자인 비엔날레가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 첫날,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전시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숟가락도 형태가 바뀌면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는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한 학생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잡았습니다.
◀INT▶
(다른 예술과 디자인들을 폭넓게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옛날 대장간에서 만들던 도구에서부터
아이폰 같은 최신 기기까지...
크게는 새롭게 디자인된 도시가
삶의 모습을 바꿔가는 데서
디자인의 의미를 찾은 관람객도 있었습니다.
◀INT▶
(나도 나중에 디자인을 한다면 저렇게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을 하면 좋겠다)
반면 흥미롭고, 신선하지만
조금 무겁고, 어렵다는 반응들도 나왔습니다.
◀INT▶
(공부를 좀 하고 와야 할 것 같아요. 딱 보면 이거구나 생각되는 게 아니고 테마도 어렵고)
관람객들에게 각기 다른 자극으로
다가가고 있는 디자인 비엔날레는
주말에는 개미장터와 공연 등을 곁들인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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