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어렵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2 12:00:00 수정 2011-09-02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일반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신하다', '재밌다'는 반응에서부터

'조금 어렵다'는 소감까지

관람객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디자인 비엔날레가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 첫날,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전시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숟가락도 형태가 바뀌면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는데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한 학생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잡았습니다.



◀INT▶

(다른 예술과 디자인들을 폭넓게 생각하고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옛날 대장간에서 만들던 도구에서부터

아이폰 같은 최신 기기까지...



크게는 새롭게 디자인된 도시가

삶의 모습을 바꿔가는 데서

디자인의 의미를 찾은 관람객도 있었습니다.



◀INT▶

(나도 나중에 디자인을 한다면 저렇게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을 하면 좋겠다)



반면 흥미롭고, 신선하지만

조금 무겁고, 어렵다는 반응들도 나왔습니다.



◀INT▶

(공부를 좀 하고 와야 할 것 같아요. 딱 보면 이거구나 생각되는 게 아니고 테마도 어렵고)



관람객들에게 각기 다른 자극으로

다가가고 있는 디자인 비엔날레는

주말에는 개미장터와 공연 등을 곁들인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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