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 제거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벌집 관련 출동건수는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하루 평균 50~60건의
벌집 제거요청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는 맑은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장마철 움츠렸던 벌들이
본격적으로 번식과
세력확장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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