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활동 왕성, 벌집 제거 요청 쇄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2 12:00:00 수정 2011-09-02 12:00:00 조회수 1

늦더위에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 제거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벌집 관련 출동건수는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하루 평균 50~60건의

벌집 제거요청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는 맑은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장마철 움츠렸던 벌들이

본격적으로 번식과

세력확장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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