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사현장서 터널 붕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2 12:00:00 수정 2011-09-02 12:00:00 조회수 1

◀ANC▶



어제밤 호남 고속철도 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나

작업인부 1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의 보도



◀VCR▶



어제 밤 9시쯤,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철도 달성터널 공사현장에서

터널 상반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에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4명 가운데

4명은 긴급 대피했지만

44살 유 모씨는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매몰됐습니다.



이시각 현재

119조대가 투입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무너져 내린 흙더미 때문에

터널 내부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고 발생 이후

6시간이 지난 뒤에 119에 신고가 접수돼

구조 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한편,

공사 관계자와 현장 작업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철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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