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행사 주간 (리포트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4 12:00:00 수정 2011-09-04 12:00:00 조회수 1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됐다는 소식 알고 계실 텐데요,



오늘(5일) 유네스코 의장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인증서 전달식이 있습니다.



또 16개 광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역발전 주간 행사가

이번주 광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유네스코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국가 폭력에 저항한 세계사적인

사건임을 인정하고 지난 5월

85만점에 이르는 5.18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유네스코 의장이

광주를 방문해 등재 인증서를 전달합니다.



항쟁의 중심이었던 금남로 일대는

유네스코 민주인권 명예도로로 지정됩니다.



광주 가톨릭 센터는

5.18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아카이브로 조성됩니다.



◀INT▶ 이경률 인권담당관

"5.18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권 자료 모아서 민주인권의 명소로 만들 계획...."



오늘 전달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정의화 국회부의장,

그리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가해 5.18의

세계 기록 유산 등재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오는 7일부터는

지방의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성공 사례를 전시하는 지역발전 주간 행사가

사흘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관계 장관 등이 참가하고

자치단체별 채용박람회와

투자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번주 광주는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주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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