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 정화구역 내 유해업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4 12:00:00 수정 2011-09-04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에서

학교 주변 유해업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박보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광주지역 학교 주변 2백미터 안에서

영업중인 유흥주점이나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은 9백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업소 수로는 137곳, 비율로는

15 퍼센트 이상 많아진 것입니다.



반면에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는 2천 곳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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