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일부 명절 성수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소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류 등 차례상에 오르는
11개 농수축산물 가운데 7개 품목의 가격이
열흘 전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큰 품목은 갈치로
소매가격이 20%가량 하락했고,
원황 배 가격이 13%,
고랭지 무는 14%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냉동 명태 가격 등이
최근 열흘동안
10% 안팎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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