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 선거과정에서
한 후보 진영의 핵심 참모 교수 메일이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광주지방 경찰청은
조선대학교 총장 선거 후보의 핵심 참모인
A 교수가 자신의 메일이 해킹 당했다는
신고를 해와 관할 경찰서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의 메일 계정에는
선거와 관련된 조직과 지지자 명단 등의 자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 총장 선거는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가 드러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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