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선거 운동원 메일 해킹 파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4 12:00:00 수정 2011-09-04 12:00:00 조회수 0

조선대 총장 선거과정에서

한 후보 진영의 핵심 참모 교수 메일이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광주지방 경찰청은

조선대학교 총장 선거 후보의 핵심 참모인

A 교수가 자신의 메일이 해킹 당했다는

신고를 해와 관할 경찰서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의 메일 계정에는

선거와 관련된 조직과 지지자 명단 등의 자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 총장 선거는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가 드러나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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