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록유산 의미와 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05 12:00:00 수정 2011-09-05 12:00:00 조회수 0

5.18 민주화 운동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공식 선포됨으로써

5월 정신은 이제 광주를 떠나

세계의 정신 자산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5.18의 선양 사업과

남아 있는 진실 규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기록물은 항쟁 발발에서

국회의 진상규명에 이르기까지

85만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입니다.



이 기록들은 이제 전 세계인의

정신적인 자산으로 자리를 잡게 됐고

새로운 기록을 수집해 연구하는 일도

더욱 체계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살 책임자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을

규명하는 일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준태 이사장

"5월 진실 규명하고 후속조치 해야..."



또 5.18의 역사적 의미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만큼

5월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일은

더욱 큰 과제가 됐습니다.



특히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교과서 수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일에

명분이 더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안성례 관장

"인류 보편적 가치 5월 정신 선양해야..."



5.18 항쟁이 추구했던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무입니다.



◀INT▶ 지선 스님

"일상에서 내면화 해서 완전한 민주주의..."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5.18 당사자들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사적지를 보존.관리하는 것도

더욱 힘을 써야할 과젭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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