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도매시장의 과일 가격이
작년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부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 따르면
사과 13개가 들어있는 선물용 세트가
3만 7~8천 원선에 머무는 등
올해산 배와 과일 값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작황 부진으로
과일 출하량이 크게 줄었지만
가격은 그대로인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매상인들은
추석용 과일이 비쌀 거라는 선입견 탓에
소비가 얼어붙고 있다며 농민들을 위해서라도 과일 소비를 늘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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