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광주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도'를 통해 따낸 공사는
전국 중하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지난달말까지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를 통해
전국적으로 발주된 공사는 240여 건으로
이 가운데 광주가 6건을 차지해
전국 15개 지회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경우는 모두 12건으로
전국에서 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건설협회는
광주지역 5개 구청이나 교육청이
주계약자 공동 도급제를 통한
공사 실적이 전혀 없다며
발주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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