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중국산 장뇌삼을 시중에 유통시킨
6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완도 해양경찰서는
중국에서 키운 장뇌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5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중국을 오가는 수입업자로부터
장뇌삼 수 천 주를 사 야산에 심어 재배한 뒤
약자생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국내산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국산 장뇌삼은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 허용 기준치의
7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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