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전주연 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주의 전체 인구 가운데
건설노동자 가족이 14%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때 임금을 지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른 대안으로 전 의원은
건설현장의 근로계약 시
노동부가 권장하는 표준계약서 작성을
공공 공사에서부터 의무화하고
임금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되도록
자치단체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