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벼 생산비 보장을 요구하며
농민회가 출하거부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은
오늘 한나라당 광주전남도당과
전남농협 앞에서 농민투쟁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민회는
정부가 쌀값을 낮추기 위해
농협을 통해 공공비축미 58만여 톤을 방출해
농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다음달 5일부터 농기계 파업과 야적투쟁 등
벼 생산비 보장을 위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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